뽕 뽑았네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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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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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견으로 들어가는 단계라 관리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제품들 알아보는 도중에 혹해서 봤는데...

드라이룸은 샀는데 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못쓰고 있어서 이 제품도 아이가 얌전히 있을까 고민 많이하다가 질렀습니다...

제품 도착해서 뜯고 원래 애가 사용하던 쿠션 깔아주니 혼자 스스로 그냥 들어가서 눕네요 ㅎㅎ

원래 잘때는 침대에서 같이자고 했는데 이제는 제품이 좋은지 침대에 안올라오고 하루종일 거기에만 있네요...

아무튼 효과는 아직 짧은 시간이라 못봤지만 좋아하고 잘하는거같아서 뽕뽑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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